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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공간을 재 정의하는 Neat의 기술력. Neat Boundary.

Updated: Oct 21, 2022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ESCO Korea의 파트너사 Neat는 더 나은 회의 환경을 만드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SCO Korea Neat Boundary 에스코코리아
ESCO Korea Neat Boundary 에스코코리아

Neat의 기술 중 Neat Boundary는 보다 집중적인 회의를 지원하는 기술로 기업 협업 문화를 강화하는 기술입니다.


오늘날 직원들은 과거와 다른 변화된 작업 환경을 선호합니다. 그 결과, 직원들의 회의방법과 장소가 새롭게 재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작업 방식으로 직원들은 사무실, 집 또는 다른 장소에서 근무하며 거리에 제약 없이 함께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업무 트렌드 변화에서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함께, 거리에 상관없이, 어디에 있든 동료들과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 상호작용하고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한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변화한 근무 환경을 수용하면서 화상회의 중 생길 수 있는 방해요소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번 포스트는 화상회의 중 유입될 수 있는 방해요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Neat의 기술 Neat Boundary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의 참석자에게만 집중

Neat Bounary는 Neat의 특허 받은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Neat의 모든 디바이스에 적용되어 있으며 카메라가 화상회의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을 감지해 프레이밍하고 추적하지 않도록 회의 공간의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리벽으로 만들어진 회의실, 혹은 타운홀에서 회의를 진행할 경우, 누군가 지나가거나 주변에 있다면 Neat 디바이스는 Boundary 기술을 통해 지정된 공간 외부에 있는 사람들을 감지하지 않습니다. 즉 이 기술을 통해 원격 근무자가 개방된 공간을 폐쇄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재택근무를 진행하는 직원도 마찬가지로, Neat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카메라에 노출되는 가족 및 다른 사람이 화상회의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더 깊은 유대감 형성

조직 내 직원의 참여도 및 창의성을 촉진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Neat는 Neat Boundary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원격 근무자는 사무실내 근무하는 직원들과 업무적 소통 외 사회적, 문화적 소통을 진행하여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카페테리아나 라운지내 Neat 디바이스를 배치하면 원격 근무 직원들은 사무실 동료와 간단한 티타임과 함께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습니다. 즉 거리적 제한을 없애는 소통의 창을 제공합니다. 화상회의를 시작하면 화면, 스피커 및 마이크는 자동으로 활성화 되고 카메라는 자동으로 미팅 참석자를 프레이밍하여 일상적인 대화부터 토론, 그리고 브레인 스토밍과 같은 협업 진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팀원간 의사소통의 장벽을 허무는 Neat Boundary.

팬데믹으로 인해 활성화된 비대면 근무 체계에서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비대면 근무와 대면 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가 새로운 업무 형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SCO Korea의 파트너사 Neat이 제공하는 기술 Neat Boundary가 궁금하시다면, ESCO 홈페이지 내 Neat 페이지에 방문하시거나 문의하기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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